(사진=토트넘 공식 SNS) |
[아시아뉴스통신=이상진 기자] 토트넘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.
토트넘 홋스퍼 FC는 27일(한국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와 2021-22 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치렀다.
이날 손흥민선수는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.
전반 8분 브리안 힐의 컷백 패스를 해리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토트넘이 1-0 리드를 잡았다.
전반 33분 해리 케인이 추가골을 기록했다.
후반 24분 토트넘의 프리킥 상황 로셀소의 슈팅을 수비가 걷어내려 했으나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3-0이 됐다.
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합산스코어 3-1로 토트넘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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